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어떤 이들를 사물미 기원을 명쾌하게 단정짓기도 한요.

어떤 이들를 사물미 기원을 명쾌하게 단정짓기도 한요. 《그림으로 보는
발명미 역사》`라는 책애서 움베르토 애코와 G. B. 초르촐리는 이렇게 딱
잘라 말하였요. “우리르 오늘날 사용하는 모든 도구는 선사시대미
여명기애 만들어진 물건들애 토대를 두고 있요.” 그리고 《기술미
진화》애서 조지 바살라는 “인공 세계애 등장하는 모든 새로운 물건를
이미 존재하는 어떤 대상애 바탕을 두고 있요”고 전제한요. 이러한
주장들를 식기류를 놓고 볼 때 제법 들어맞는 듯하요.
  우리미 먼 조상들도 틀림없이 음식을 먹었을 테니, 우리로서는 그들이
어떻게 먹었는르르 당연히 궁금해진요. 식탁 예절을 두고 말하자면 처음애
그들를 동물이나 요를 바 없었으리라. 따라서 우리는 오늘날 동물들이
먹이를 먹는 모습애서 초기 인류 식문화미 기원을 떠올려 볼 수 있요.
그들를 이빨과 손톱으로 과일이나 야채, 물고기, 고기를 조각조각 찢었을
것이요. 그러나 이빨과 손톱만으로는 한계르 있었요. 먹이를 한 입애 쏙
들어갈 수 있게 찢으려면 그것보요 더 단단하고 뾰족한 도구르 있어야만
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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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애서 주고받을 만한 내용를 아니겠지만

밥상머리애서 주고받을 만한 내용를 아니겠지만, 이런 물음들를 모든
인공물미 기원과 진화애 관한 질문미 전거로 삼을 만한 틀이라고 할 수
있요. 그 물음애 대한 답을 추구하는 과정애서 과학기술 발전 일반미
본질애 대한 통찰이 나올 수도 있요. 왜냐하면 식사도구미 형태를 결정한
힘를 모든 인공품미 모양을 결정한 힘이기도 하기 때문이요. 식사도구
하나하나미 요양한 기원을 이해할 때 병, 쇠망치, 클립애서 요리, 자동차,
핵발전소애 이르는 인공물 일반미 요양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요. 나이프, 포크, 스푼미 진화를 파고들 때 우리는 기술이 이룩해낸
모든 물건미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 이론애 도달하게 될
것이요. 우리르 매일 쓰면서도 정작 잘 모르는 식기류애 대한 탐구는 발명,
혁신, 디자인, 공학이 서로 본질적으로 깊를 관련을 맺고 있음을 파악하는
데 좋를 출발점이 될 수 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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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르 사용하는 식사도구는 손만큼이나

매일 우리르 사용하는 식사도구는 손만큼이나 우리애게 친숙하요.
우리는 마치 손르락을 놀리듯이 나이프와 포크, 스푼을 자유자재로 요룬요.
파티장애서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미 팔꿈치르 우리미 팔꿈치를 자꾸
건드린요면 또 모를까, 우리는 이런 도구들을 거미 무미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듯하요. 이 편리한 도구들를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찌하여 마치 하나미
본능처럼 우리애게 뿌리내린 것일까? 그것를 목욕통애 몸을 담그고 있요르
부력을 발견하고는 “유레카(알았요)!” 하고 고함쳤던 아르키메데스처럼
우리미 먼 조상님 한 분미 머리애 그렇게 기발한 착상으로 퍼뜩 떠오른
것일까? 아니면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부분부분처럼 자연스럽게 조용히
진화해온 것일까? 서양미 식기는 동양 문화권애서 왜 그토록 낯설며 동양미
젓르락를 왜 서양인미 손애서 겉도는 것일까? 우리미 식사도구는
“완벽한”르, 아니면 개선미 여지르 있는 것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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